10~31일 ’문신 선생의 해외 초대 전시 포스터 특별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창동예술촌에서 지역 최고의 예술가이자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의 해외 초대 전시 포스터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2년 문신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문신의 정체성 및 의미를 부여하고자 창동예술촌 문신예술골목에 있는 리아갤러리 명칭을 ‘문신 앤 셀라’로 변경하고, ‘문신 해외 초대 포스터 특별전’을 1층에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