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양시 만안구 도서관(석수·만안·삼덕·박달 등 4개소)이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3월 29일부터 6월 16일까지 상반기 독서문화교육을 운영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나를 위한 독서 테라피’(성인독서치료)와 ‘생각이 커지는 독서토론’ 등 6개 강좌를, 만안도서관에서는 ‘생활 속 캘리그라피’, ‘동화미술’ 등 3개 강좌를 운영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양시 만안구 도서관(석수·만안·삼덕·박달 등 4개소)이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3월 29일부터 6월 16일까지 상반기 독서문화교육을 운영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나를 위한 독서 테라피’(성인독서치료)와 ‘생각이 커지는 독서토론’ 등 6개 강좌를, 만안도서관에서는 ‘생활 속 캘리그라피’, ‘동화미술’ 등 3개 강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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