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한달간 청사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손예원 작가의 민화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읍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2층 여유 공간을 갤러리로 조성,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