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2일까지 공모…코로나 이후 관광활성화 선제적 대응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전라남도는 조성한지 오래된 관광지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해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오는 1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재생사업 대상은 도내 관광지, 관광단지 및 관광특구 등 지정 관광지 36개소 중 조성한지 10년 이상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