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IT), 문화예술, 서비스업,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여성 6인이 참석해 실직과 돌봄 문제, 경력단절극복 등에 대해 논의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3월 9일(화)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청년 여성들과 함께 ‘20·30 청년 여성의 일과 삶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코로나19로 달라진 청년 여성의 일과 삶 경험을 청취하고, 청년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자녀 돌봄, 경력단절 극복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