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20년도 34개의 가맹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외식업 한식 카테고리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평균 가맹점 신규 오픈 수는 4건이다. 반면, 유가네는 이보다 무려 8배 이상 높은 34건을 기록하며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와 안정성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