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동래읍성도서관에서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바이러스, 그리고 인류의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성인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 인문학 강좌’내용은 △전쟁과 역병(아테네 역병, 스페인 독감, 한타 바이러스) △유럽의 역사를 바꾼 질병(페스트) △산업혁명과 위생개혁(콜레라) △인간의 탐욕과 자연의 복수(기후변화와 바이러스) 등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동래읍성도서관에서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바이러스, 그리고 인류의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성인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 인문학 강좌’내용은 △전쟁과 역병(아테네 역병, 스페인 독감, 한타 바이러스) △유럽의 역사를 바꾼 질병(페스트) △산업혁명과 위생개혁(콜레라) △인간의 탐욕과 자연의 복수(기후변화와 바이러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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