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장상록 농촌지도사가 자신의 두 번째 저서 ‘역사의 숲을 거닐다(메이킹북스)’를 내놓았다.
삶에 대한 성찰과 역사의 지평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은 저서는 3장으로 나눠 66개의 주제별 저자의 생각과 철학을 담아냈다. ‘지금 당신은 어디쯤인가(1장)’와 ‘어디서, 무엇으로 남을 것인가(2장)’, ‘길은 길에 연하여(3장)’라는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사색적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장상록 농촌지도사가 자신의 두 번째 저서 ‘역사의 숲을 거닐다(메이킹북스)’를 내놓았다.
삶에 대한 성찰과 역사의 지평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은 저서는 3장으로 나눠 66개의 주제별 저자의 생각과 철학을 담아냈다. ‘지금 당신은 어디쯤인가(1장)’와 ‘어디서, 무엇으로 남을 것인가(2장)’, ‘길은 길에 연하여(3장)’라는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사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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