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2주 재연장 하는 것으로 밝혔다. 이는 또다시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며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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