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10강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소설 『토지』를 전문가의 강연으로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원주 박경리문학공원은 원주소설토지사랑회(대표 조용성) 주최로 5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소설토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