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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소설 『토지』를 전문가의 강연으로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원주 박경리문학공원은 원주소설토지사랑회(대표 조용성) 주최로 5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소설토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소설 『토지』를 전문가의 강연으로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원주 박경리문학공원은 원주소설토지사랑회(대표 조용성) 주최로 5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소설토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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