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도예가회 임원·회원 29명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3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흙으로 피운 꽃‘ (사)한국현대도예가회 초대전을 운영한다.

전시장소는 용산공예관(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4) 4층 전시실이며 용산공예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VR)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