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찾아가 독서의 재미 선물하기로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양중마도서관이 시립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장애인들에게 독서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시책은 중마도서관이 2017년 금호동에 위치한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년째 시행 중인 ‘찾아가는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