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꽃을 피워봄春’과 ‘책드림 꿈드림 도서여행’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녕군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운동에 아동청소년도 독서 관련 프로그램으로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 100명에게 청소년안전망 신학기 프로젝트 ‘독서의 꽃을 피워봄春’사업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