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심현영 기자] 차기 서울시장 후보들의 얼굴 가면을 쓴 시민들이 내달 7일 보궐선거를 앞두고 동물복지정책을 공약에 포함할 것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3/15/766ef04c-563d-4571-bef2-48033a919b3e.jpg)
15일 한국동물보호연합 외 45개 단체로 이뤄진 시민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 동물복지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스포인트 심현영 기자] 차기 서울시장 후보들의 얼굴 가면을 쓴 시민들이 내달 7일 보궐선거를 앞두고 동물복지정책을 공약에 포함할 것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15일 한국동물보호연합 외 45개 단체로 이뤄진 시민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 동물복지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