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김천시에서는 오는 3월 17일부터 김천 관내에 거주하는 2019년생 유아들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 독서문화운동으로, 선물한 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유아기부터 책과 친해 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육아지원프로그램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김천시에서는 오는 3월 17일부터 김천 관내에 거주하는 2019년생 유아들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 독서문화운동으로, 선물한 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유아기부터 책과 친해 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육아지원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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