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명실상부 최고의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짙은 호소력과 뛰어난 기량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화려한 테크닉과 파워를 겸비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출연하는 '로맨틱 파트너스'를 돌아오는 4월 9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
다수의 대작 뮤지컬들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음색과 파워보컬로 대한민국 뮤지컬 탑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