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시는 충무로역에 위치한 서울의 명소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현장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남산골 전통체험’을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먼저 체험객을 만나볼 예정이며, 현장체험은 4월 6일부터 가능하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시는 충무로역에 위치한 서울의 명소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현장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남산골 전통체험’을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먼저 체험객을 만나볼 예정이며, 현장체험은 4월 6일부터 가능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