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서 경주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현모 문화재청장,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지병목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등 사전 초청인원만 참석하여 진행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서 경주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현모 문화재청장,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지병목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등 사전 초청인원만 참석하여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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