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국내외 주거빈곤 퇴치, 도시재생 등 주거복지 활동 나선다.

17일 대우건설은 한국 해비타트와 지난 16일 을지로 본사에서 국내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형(오른쪽 네번째)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윤형주(왼쪽 네번째) 한국 해비타트 이사장과 업무 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