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전시 지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산청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관1단’ 사업은 지역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활동(동호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