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시군에서 생생문화재 활용 등 35개 사업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청북도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한 녥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과 충북도가 주관하고 11개 시군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