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진모영 감독과 손잡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를 선보인다.

는 진모영 감독의 영화 에서 영감을 받아 긴 시간을 함께해온 미국, 스페인, 브라질, 일본, 인도, 한국 등 여섯 나라 노부부의 일상을 통해 국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사랑과 감동의 순간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