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상북도는 18일 19:30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1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교류 공연으로 백진현 지휘자가 이끄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과 구미시립합창단이 함께 공연한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예술분야 경기 침체 등 힘들었던 시기를 위로하는 ‘희망의 클래식 음악회’에 취지를 두고 콘서트를 기획하였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상북도는 18일 19:30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1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교류 공연으로 백진현 지휘자가 이끄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과 구미시립합창단이 함께 공연한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예술분야 경기 침체 등 힘들었던 시기를 위로하는 ‘희망의 클래식 음악회’에 취지를 두고 콘서트를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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