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하남시는 하남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극공작소 마방진이 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 공동제작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3월 17일(수) 하남문화재단 회의실에서는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들 기관은 ▲양질의 공연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공연 콘텐츠의 안정적 배급 도모 ▲공연 콘텐츠 창작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등 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의 성공적 제작과 유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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