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과 마우리시오 클래버-커론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제임스 스크리븐 미주투자공사(IDB 인베스트) 사장은 3.19일 화상회의를 통해 서울과 콜롬비아 바랑키야(Barranquilla)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IDB 협조융자 퍼실리티 갱신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동시에 서명하였다.
이번 LoI 서명을 통해 기획재정부는 약정기간 종료 전 한도 소진이 예상되는 동 퍼실리티에 5억불 규모로 협조융자 한도를 보충하면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