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3월 19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소재)에서 코로나19 장기 여파에 지속 대응하기 위한 R&D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 R&D 현장의 대응 실태 점검과 지속적인 정책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로 인해 R&D에 영향을 받고 있는 업종별 대표 및 연구소장 8명이 참석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3월 19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소재)에서 코로나19 장기 여파에 지속 대응하기 위한 R&D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 R&D 현장의 대응 실태 점검과 지속적인 정책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로 인해 R&D에 영향을 받고 있는 업종별 대표 및 연구소장 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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