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3월 19일 새만금주행시험장을 찾아 새만금 미래 자동차와 관련한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서 플라즈마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주요 연구분야 및 성과를 청취했다.
양 청장은 전북지역 상용차 발전의 핵심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새만금주행시험장 관계자들을 만나,“올해 자동차 수출의 전진기지가 될 새만금 자동차 수출 복합센터가 착공함으로써 새만금은 상용차 생산과 산업 생태계 기반이 조성된 최적의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연구개발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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