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업피해·고용불안이 심각한 영화업, 노선버스업 등 6개 업종이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추가 지정된다.

여행업 등 기존 지원 업종(8개)은 지원기간을 연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