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영등포구가 2021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새로운 개념의 축제로 선보인다.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간 여의서로(국회의사당 뒤편) 봄꽃길을 전면 통제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부터 구민 안전을 확보한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영등포구가 2021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새로운 개념의 축제로 선보인다.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간 여의서로(국회의사당 뒤편) 봄꽃길을 전면 통제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부터 구민 안전을 확보한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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