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문화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테미오래가 개관 3년차를 맞아 오는 23일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마련 전체 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테미오래는 대전시 중구 대흥동 원도심에 있는 전국 유일의 행정관사촌으로, 1930년대 만들어진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지사 공관을 비롯해 9개의 유휴공간의 관사가 대전 근대역사와 문화·예술전시 등을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문화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테미오래가 개관 3년차를 맞아 오는 23일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마련 전체 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테미오래는 대전시 중구 대흥동 원도심에 있는 전국 유일의 행정관사촌으로, 1930년대 만들어진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지사 공관을 비롯해 9개의 유휴공간의 관사가 대전 근대역사와 문화·예술전시 등을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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