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순천시가 코로나 종식 이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2021 K-POP 슈퍼콘서트 in K-오리지널 전남’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K-POP 슈퍼콘서트’는 코로나19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올 4분기에 메가 한류이벤트를 개최하여 전남형 新한류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에 공모를 실시하여 교통여건과 관광연계성, 편의시설, 방역체계 등 선정기준에 따라 18일 평가를 통해 19일 순천이 최종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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