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에 대한 누리집을 3월 22일 개설 하였다고 밝혔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범부처 사업으로, 2년간 시범사업(2020∼2021) 및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정밀의료 기술개발 기반 마련을 위한 100만 명 규모의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