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2021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은 2021년 5월 30일부터 31일 이틀에 걸쳐 서울에서 개최하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2021 P4G* 서울 정상회의) D-70일(3.21.)을 맞이하여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시청 광장에 카운트다운 시계탑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세계 각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채택한 파리협정에 대한 이행이 본격 시작되는 해로 이번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인 점에서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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