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4월 중 총 16시간동안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삼성증권은 주식투자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투자자들을 위해 3월 31일 '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증권 언택트컨퍼런스. [이미지=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 22일부터 미국주식 프리마켓(장전) 거래시간을 기존 대비 3시간 앞당긴 오후 5시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4월에는 애프터마켓(장후)도 장 마감 직후인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