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관 증축사업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계양구는 황어장터 3.1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04년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과 기념관을 건립했고 이듬해 5월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