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TV와 라디오를 통해 보고 듣던 뉴스와 기상정보 등을 버스 안에서 내가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없는 읍ᆞ면 지역 주민,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힘든 노인ᆞ장애인 등 그동안 미디어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소외계층의 미디어 이해와 활용을 돕기 위해 올해로 5년째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운영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TV와 라디오를 통해 보고 듣던 뉴스와 기상정보 등을 버스 안에서 내가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없는 읍ᆞ면 지역 주민,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힘든 노인ᆞ장애인 등 그동안 미디어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소외계층의 미디어 이해와 활용을 돕기 위해 올해로 5년째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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