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강남동주민센터(동장 최현희)는 강릉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벚꽃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강릉 경포대와 더불어 벚꽃 행사로 방문객이 잦은 강릉남산공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기간은 오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9일간으로, 남산공원 출입구 4개소를 폐쇄하고 강남동발전협의회(회장 이용래) 등 7개 자생단체,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등이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및 계도를 함께 실시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강남동주민센터(동장 최현희)는 강릉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벚꽃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강릉 경포대와 더불어 벚꽃 행사로 방문객이 잦은 강릉남산공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기간은 오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9일간으로, 남산공원 출입구 4개소를 폐쇄하고 강남동발전협의회(회장 이용래) 등 7개 자생단체,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등이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및 계도를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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