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전략사업화센터(대표이사 배순구, 김정국)가 ‘제10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포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채용 확대 및 일·생활 균형 확산에 기여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자체, 민간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대표이사 배순구, 김정국)가 ‘제10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포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채용 확대 및 일·생활 균형 확산에 기여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자체, 민간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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