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식목일을 맞아 ‘식물학자와 식물의 대화’ 특별강좌를 4월 5일과 19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총 2회 진행한다.
최근 미세먼지 피해와 코로나 블루를 겪으며 초록 식물이 주는 치유 효과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이번 강연은 숲세권, 반려식물 같은 자연의 요소가 중요해지는 시기에 식물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자 기획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식목일을 맞아 ‘식물학자와 식물의 대화’ 특별강좌를 4월 5일과 19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총 2회 진행한다.
최근 미세먼지 피해와 코로나 블루를 겪으며 초록 식물이 주는 치유 효과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이번 강연은 숲세권, 반려식물 같은 자연의 요소가 중요해지는 시기에 식물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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