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3월 23일부터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천지연 폭포’에서 추억의 신혼여행을 테마로 사진전시회를 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1970 ~ 80년대 우리나라 대표 허니문 관광지인 천지연폭포를 배경으로 신랑인 경우 양복차림, 신부인 경우 한복이나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찍은 사진들로 구성되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옛 추억을 되살리고 잊지 못할 천지연폭포의 기억을 선물하고자 마련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3월 23일부터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천지연 폭포’에서 추억의 신혼여행을 테마로 사진전시회를 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1970 ~ 80년대 우리나라 대표 허니문 관광지인 천지연폭포를 배경으로 신랑인 경우 양복차림, 신부인 경우 한복이나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찍은 사진들로 구성되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옛 추억을 되살리고 잊지 못할 천지연폭포의 기억을 선물하고자 마련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