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회장 이재갑) 회원과 가족은 지난 26일 함평자동차극장에서 단체 영화 관람을 통해 회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단체관람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장기화됨에 따라 회원과 가족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