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남도는 '2021년 작은 음악회’공모를 통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을 펼칠 37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작은 음악회는 내포신도시의 열악한 문화예술 인프라 극복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공연·예술인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남도는 '2021년 작은 음악회’공모를 통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을 펼칠 37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작은 음악회는 내포신도시의 열악한 문화예술 인프라 극복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공연·예술인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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