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세수 88세, 법랍 74세로 지난 23일 입적한 ‘지리산 무쇠 소’ 쌍계총림 방장 고산스님의 영결식 및 다비식이 27일 오전 하동군 쌍계사 경내 및 연화대에서 조계종단장으로 엄수되었다.
이 자리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주요인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하영제 국회의원,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큰스님의 뜻을 기리며 극락왕생을 발원하였다.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세수 88세, 법랍 74세로 지난 23일 입적한 ‘지리산 무쇠 소’ 쌍계총림 방장 고산스님의 영결식 및 다비식이 27일 오전 하동군 쌍계사 경내 및 연화대에서 조계종단장으로 엄수되었다.
이 자리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주요인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하영제 국회의원,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큰스님의 뜻을 기리며 극락왕생을 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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