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4월 8일까지 9일 간,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작품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관악구가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구청 2층 갤러리에서 ‘한중작가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하며, 한중미술협회 소속 작가의 사진, 서양화, 동양화, 도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