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3/29/881e7108-807c-46b5-9241-6c9410b34cdc.png)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3월 9일부터 3일간 마을주민과 함께 주민센터에서 ‘전통 장 만들기’행사를 실시하였다.
‘전통 장 만들기’는 순창군 구림면의 국산콩으로 만든 친환경 메주로 담가 ‘왕도된장’과 “왕도간장”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방부제나 화학적 첨가물 없이 마을주민의 손으로 8년째 이어져 온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3월 9일부터 3일간 마을주민과 함께 주민센터에서 ‘전통 장 만들기’행사를 실시하였다.
‘전통 장 만들기’는 순창군 구림면의 국산콩으로 만든 친환경 메주로 담가 ‘왕도된장’과 “왕도간장”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방부제나 화학적 첨가물 없이 마을주민의 손으로 8년째 이어져 온 사업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