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유통주 가운데 올해 1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현대백화점(069960)으로 조사됐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 조사(기준일 3월 28일)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561억원으로 전년비 45.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