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영천시 청사가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담은 40여 점의 사진이 29일 시청사 복도에 전시돼 기존의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청사 이미지를 탈피한 것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영천시 청사가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담은 40여 점의 사진이 29일 시청사 복도에 전시돼 기존의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청사 이미지를 탈피한 것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