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출신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과 함께 찰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우산 윤현진 선생 순국 10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독립운동가 윤현진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토존 운영은 양산출신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순국 2년전인 1919년 선생의 모습을 전신상으로 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