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주시는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과 황리단길 일원에서 ‘해·달·바람 그리고 별을 품은 신라 천년 옷’이라는 주제로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복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한복문화주간 행사는 한복을 일상문화로 향유하는 기회를 통해 전통한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주시는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과 황리단길 일원에서 ‘해·달·바람 그리고 별을 품은 신라 천년 옷’이라는 주제로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복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한복문화주간 행사는 한복을 일상문화로 향유하는 기회를 통해 전통한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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