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산사태 등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었던 ‘경상남도 동부치산사업소’가 35년 만에 경남도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는 3월 31일 경남도민의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경남 시민참여플랫폼 ’마루‘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산사태 등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었던 ‘경상남도 동부치산사업소’가 35년 만에 경남도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는 3월 31일 경남도민의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경남 시민참여플랫폼 ’마루‘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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